10-22mm13 경회루의 가을 . . 옛, 마지막 가을 2010. 11. 24. 게이트 . 다리가 저리도록 아픈 하루 깜깜한 밤 하늘 바쁜 세상속에서 2010. 11. 22. 노을 날씨가 좋아 붉은 노을 찍으러 열심히 올라갔는데 금방 해가 내려갔네요 2010. 9. 10. 아늑한 화랑대역.. . . . . . 빛이 꼭대기에서 기울어질때 쯤.. 다시 화랑대를 찾았다 날씨도 참.. 태풍이 지나가고 더위.. ;;; 이넘도 더워서 누워있더군요..^^ 2010. 9. 6. 한가한 하루 한가한 두물머리 비가 올꺼 같더니.. 역시나 돌아갈땐 비가 오네 일주일에 한번은 빡빡한 생활 빡빡한 도시를 떠나 이런 조용한 하루를.. 아참.. 주말, 휴일은 사람이 많으니.. 가실땐 참고하세요 2010. 9. 6. 이전 1 2 3 다음